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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신년사


동아프린테크 가족 여러분!

 

정유년 새해가 포근한 날씨로 시작됐습니다. 이 따뜻한 기운이 올 한해 내내 감돌기 바랍니다.

‘늘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자주 변해야한다’는 공자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해마다 새로이 출발하며 변화를 기약합니다.

우리는 지난해 작업 및 소통 방식을 현장 친화적으로 바꿔 업무를 원활히 수행했습니다. 안산공장은 국내 최대 규모가 됐으며, 대쇄지는 일간지 4종에서 일간지 6종 주간지 2종 격주간지 1종으로 늘었습니다. 모두 노력해주신 덕분입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는 소중한 교훈을 얻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이 교훈을 스승삼아 조직개편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자 합니다. 신문 인쇄 업무의 기반인 윤전기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팀을 개편했으며 제작팀의 조직을 명확히 했습니다. 모든 가족이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전문성을 높여나가야 합니다. 예상치 못한 트러블 대처 능력도 차분히 갖춰 나갑시다. 인쇄하는 신문의 종류가 늘어남에 따라 제때 선명한 신문을 생산할 수 있는 책임감과 상황 대처 능력도 배양해야 합니다.

한국 사회는 성장이 정체되면서 각 부문에서 생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경영의 신으로 불렸던, 미국의 잭 웰치 전 GE 회장은 ‘외부가 변하는 데 내부가 변하지 않는 조직은 곧 죽는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외부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스스로를 바꾸는 게 유일한 선택입니다. 내부 혁신 및 시스템 정비는 미래를 개척하는 지름길입니다.

변화는 우리의 사훈인 정성 혁신 배려를 요구합니다. 주위의 상황을 살피면서 판단하고 우리의 행동을 바꿔야 합니다. 혁신은 엄청난 게 아니라 우리의 행위에 부가가치를 조금이라도 높이는 노력이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는 미래를 위한 투자이기도 합니다. 파트장, 팀장 등 간부 여러분은 동료, 후배 그리고 일터를 위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에 앞장 서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동아프린테크 가족 여러분. 제 이야기는 단순히 이 자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가 정성을 들인 변화와 배려를 통해 가정과 일터를 모두 행복하게 만들어나가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닭 벼슬처럼 붉고 밝은 기운이 우리의 앞날을 비춰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동아프린테크 대표이사 하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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