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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대표이사 신년사


신년사

 

동아프린테크 가족 여러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과 가족 모두 건강하고 활기차게 한 해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 우리 회사는 창립 25주년, 4반세기를 맞게 됩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과 지헤로 일군 지난 세월을 살펴보고, 새 역사를 써 나가야 할 때입니다.

최근 몇 년간 우리는 지절 및 트러블 감축, 윤전기 점검 매뉴얼 개편, 현장 스탠딩 회의, 7대 트러블 슈팅 시나리오, 윤전기 개량, 부품국산화, 인쇄 6대 요소 점검, 대청소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이물질 낙하 감소 등을 비롯해 소기의 성과도 거뒀지만 트러블 대처 등 해결 과제도 남겼습니다.

올해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윤전기의 안정적인 장기 운용 기반을 닦아야겠습니다. 충정로공장 윤전기는 1992년, 안산공장 윤전기는 1995년 설치돼 이미 20년을 훌쩍 넘겼습니다. 윤전기는 우리의 존립 기반입니다. 윤전기의 기계적인 진단과 보완뿐만 아니라 전자 전기 등 운용에 필수적인 능력도 한층 배양해야 겠습니다.

이 모든 게 우리 손에 달려있습니다. 지난 25년간 다양한 경험은 우리에게 많은 자료를 남겼습니다. 모든 출발은 현재이며, 현재는 과거의 누적이라는 점에서 우린 충분한 재료를 갖고 있는 셈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지난 경험을 잘 활용하면 빛나는 자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수십년간 한 업무에 종사하더라도 이런 노력이 없다면 전문가가 아닌 단순 숙련자에 머무를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담백한 마음으로 되돌아보면서 현재의 능력과 한계를 진솔하게 살피고 발전의 발판으로 삼아야겠습니다.

지난해 중앙일보의 토요판 발행 중단 논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문 인쇄업을 둘러싼 환경은 여전히 녹록치 않습니다. 동아프린테크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신문인쇄업의 중심에 설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또한 실행해 나가야 합니다.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때 우리의 미래도 밝아집니다.

사원 여러분,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새해를 맞읍시다. 열정을 가지고 새 길을 열어 나갑시다. 가정에 웃음이 넘치고 모두 소망을 이루는 힘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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