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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대표이사 신년사

신 년 사

 

동아프린테크 가족 여러분, 황금돼지띠의 해가 열렸습니다. 새해에는 사원과 가족 모두가 활기차고 보람 있는 한해를 만들어 가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 회사는 지난해 여러분의 정성을 모아 윤전기의 장기 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전주제지 기술진이 충정로와 안산 양 공장의 윤전기를 진단한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청소와 정비, 점검, 부품 국산화 등 우리의 일상적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결과입니다. 수년간 지절을 지속적으로 감축하는 등 결실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는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일하는 방식을 업그레이드해 미래에 대비하고자 합니다. 모두 자발적으로 동참해 소중한 진전을 이뤄나가길 소망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경험과 기술을 아낌없이 나누며 소통을 통해 우리를 바꿔 나갑시다. 각종 트러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업무 하나 하나를 꼼꼼히 재조정해 윤전기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역량을 다집시다. 일상 업무를 단순히 반복하기보다 현장에서 개선점을 찾는 노력을 통해 매너리즘에서 탈피합시다.

윤전기 진단결과를 토대로 주기적 점검과 보수를 통해 윤전기의 운용 안정성을 높이고, 자체 업무 진단을 통해 고품질의 신문을 만들어야 합니다. 재작년 우리가 만든 매뉴얼도 상황에 맞게 더할 건 더하고 뺄 건 빼서 최적화합시다. 트러블 발생시 매뉴얼을 누구나 주기적으로 숙지하고 대처하는 현장 대응력을 최대화합시다. 이를 위해 연구모임도 더욱 내실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흘러 구호만 남은 과제는 없는지 살펴봅시다. 윤전기가 노후화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업무 역량 업그레이드는 우리의 절실한 과제입니다.

국민 P&B 폐쇄, 서울신문 주5일 발행, 한겨레신문 주 5일 발행 의견 조사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신문업계의 환경은 엄혹합니다. 올해는 각사의 발행부수 조정도 현실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게 안타깝지만 현실에 눈 감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동아프린테크가 신문인쇄업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기 위해선 여러분의 이해와 도움이 절실합니다.

 

돼지는 매우 영리하며, 인류가 가장 먼저 키운 가축이라고 합니다. 선사시대 암각화에 등장할 만큼 사람과 친숙한 동물입니다. 또 세계 각지에서 환경에 맞춰 살아가는 뛰어난 적응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올해는 복을 상징하는 돼지와 영화를 상징하는 황금이 겹친 해입니다.

 

동아프린테크 사원 여러분

올해는 다 돼지하는 마음으로 사원 여러분 개인적 소망이 결실을 맺고, 회사도 잘 되길 기원하면서 새해를 힘찬 다짐으로 출발합시다. 사원 여러분의 협조와 도움을 재차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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